사이트 내 전체검색

 

 

 

제목 없음

 

 

현감 김기행(金沂行)

 

김기행(金沂行)은 입도조 좌정승공의 17세손이다. 부친은 현감 김종관(金鍾輨) 모친은 경주김씨(慶州金氏)로 순조 8년(1808년)에 조천에서 태어났다. 헌종 2년(1836년) 29세 때 무과에 급제하여 헌종 12년(1846년) 명월만호에 임명되고 철종 4년(1853년)에 정의현감을 역임하였다. 고종 7년(1870년)에 63세로 영면하니 가선대부 병조참판이 증직되었다.